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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 비교 SKT,올레KT,LG유플러스 용량비교

소중대 2016. 8. 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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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3사 SK텔레콤, 올레, 엘지유플러스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용량을 비교하면

 

SKT 클라우드베리


T클라우드가 12월 31일에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클라우드서비스로

클라우드베리를 출시했습니다.

기존의 T클라우드 회원일경우

서비스 종료가 되기 전에 데이터를

클라우드베리로 옮길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베리 용량의 경우

일반 가입자 2기가,

타통신사 인증 가입자 18기가,

SKT통신사 인증 가입자 36기가

를 제공해줍니다.

 

KT올레 유클라우드


KT올레에서 서비스하는 유클라우드(ucloud)의 경우

일반회원은 2기가,

올레 회원 인증 시 20기가를

기본적으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 유플러스박스


LG유플러스의 경우

유플러스박스 기본 가입자는 10기가를 무료제공,

인터넷 가입자나 모바일인증 시 각각 10기가를 추가 제공해줘서

총 30기가까지 지원해줍니다.

 

갤럭시노트7 구매 혜택

유플러스공식 직영몰인

유플러스샵에서 갤럭시노트7을 구매하면

기본+통신사회원 20기가 무료 지원에

무려 100기가를 2년간 추가적으로 무료로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보통 통신사 계약기간이 2년인 것을 감안하면

계약기간 내내 120기가의 클라우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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